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되서 찾아서 들어와서
주문했어요 일단 저는 간식인줄 알고 ㅎㅎ 착각을 잘 읽어보니 주식이더라고요
애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상황이라 어떤 글을 읽어보니 이거 먹고 다이어트 성공했다는말까지
얼마나 솔깃하던지 ㅎㅎㅎ 첨엔 양을 작게해서 기존 사료랑 섞어서 줬어요...
허겁지겁 먹는 우리 아이 보면서... 아.... 기존사료는 필요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로수가 4키로라 4~5알 정도 먹어야하지만 기존사료랑 섞어서 주고 있어서 한알 또는 두알에 기존사료 아주조금
해서 지금 먹이고 있어요 제발... 씹어서 먹었음 좋겠지만.. 흥분해서 먹는 스탈이라.. 휴....
기호성이 좋아 오늘도 시킬려고 들어왔어요 돈많이 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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