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15살 노견키우는데 여름타서 더 밥을 안먹어요. 그래서 시켜줬는데 냄새 맡고 그냥 가더니 나중에 잘 먹긴하더라구요. 냄새는 잡내 하나도 안나고 구수한 밥(?) 냄새가 나요. 신선한 재료를 쓴것 같아요!!!!!
근데 배송이 막 왔을 땐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배송비가 5천원인데 택배상자가 다 부서져 왔더라구요…. 택배사에서 배송중에 파손 된거겠죠. 뜯을 때도 처리할때도 스티로폼 가루 날려 처리하기 힘들었어요. 다행인건 아이스팩을 많이 넣어주셔서 녹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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